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영남 대작 사건 (문단 편집) === 작업 참여 스태프 명단 공개 필요 === 문제가 되는 점이 있다면 예술계에서 특히 미술계에서 관행으로 누가 작업에 참여했는지 밝히지 않는다는 점이다. 작가들이 조수들의 이름을 표시하지 않는 건 그냥 작품 설명란에 [[페르마의 마지막 정리|여백이 모자라서다]]. 작품 밑에 붙는 캡션에 작가 이외의 조수들의 이름을 다 적는다면 명함 크기가 아니라 거의 A4 용지 크기만큼 커져야 할 테니. 리플렛에는 참여한 조수들의 이름을 적는 작가도 있다.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어쨌든 작품 제작에 참여한 조수들의 이름을 표시해 주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두고두고 문제가 될 수 있다. 앞으로 이런 미술계의 관행은 고쳐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. 미디어 아트 같은 영상 작업의 경우 영화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작품 말미에 스태프롤을 넣고 누가 무슨 일을 했는지 표시하는 경우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